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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라딘 실사판] 영화관람 후기_ 캐스팅 & OST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4:19

    얼마전 영화 알라딘 실사 버전을 영화관에서 보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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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공개된 알라딘 캐스팅과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OST 위주로 간단한 이야기와 감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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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하고 유쾌한 조연진이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윌 스미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영화 속 진이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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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실수는 맨인블랙의 이미지가 강하고 몇몇 흥행영화의 주연을 맡은 적이 있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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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개인적으로 정스토리를 좋아하는 배우인데 지니를 더 유쾌한 캐릭터로 연기해줘서 영화를 아주 재미있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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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히 자신의 운명을 개척한 사람은 아그라바 왕국의 공주 '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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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역할은 나쁘지 않아요. 미스콧이라는 영국 배우가 맡았어요.카리스마와 고급감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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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오미스코트는 마션에 조연으로 온 적이 있고 원래 가수 활동도 한대요.이번 뮤지컬 영화 알라딘에서도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줍니다.주체적으로 본인의 삶을 개척하고 자신감은 당당하고 매력적인 자스민 역에 정말 잘 어울리는 캐스팅이었다는 의견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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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사랑과 우정의 모든 것을 얻은 알라딘 주인공 알라딘(알라딘 왕자) 역은 멕과인 마수드라는 배우가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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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자신마수드는 처음 주연을 맡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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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순진한 성격에 외모는 가진 하과 같지도 않은 것 같지만 사실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내면이 아름다운 알라딘역이 스토리에 잘 어울리는 배우였다는 소견입니다.​​​​​​​


    이 영화는 뮤지컬인 만큼, 뮤직을 가운데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OST는 항상 디즈니 영화 흥행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있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노래에 의한 간단한 스토리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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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비안, 나쁘지 않은 나이트가 음악과 함께 영화가 시작되는데 바이러스 실수가 내용은 들려주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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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그라바 왕국의 불가사의한 모험 속에, 모두 함께 뛰어 들어가는 감정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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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은 마술 램프의 지니에게 자신을 왕자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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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 Ali! Amorous he, Ali Ababwa 공주 자스민과 결혼하기 위해 알리 왕자가 된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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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진 것 없는 알라딘을 부, 권력, 명예 모두를 가진 화려한 '아리 왕자'로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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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음악은 바이러스 미스 음악인데 영화 전체를 통틀어 눈이 가장 즐겁고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입니다.정말 재미있어서 영화관에 있는 사람들 같이 웃었네요.(윌스 스미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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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re's a whole world outside books and maps" 알라딘은 자스민을 답답한 궁전에서 꺼내어 거짓없이 세계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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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두)이 마법 양탄자를 타고 부르는 음악가, 즉"Awhole New World"입니다.알라딘이 보이고 준 세계에 재스민은 완전히 매료되어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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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never the ytry Toshut me or cut me down'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없는 공주 자스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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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wont besilenced You can't keep me quiet 더 이상은 침묵하지 않기로 결심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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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운명과 악당 '자파'에 굴복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싸울 것을 각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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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악역인 자파는 외적 가치만을 추구하는 결국 본인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었지만 결국 알라딘과 자스민, 가진 역경을 딛고 행복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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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언제나처럼 에너지를 주고 온 디즈니 영화. ​ 이번에 개봉한 '알라딘'(2019)도 다시 한 나쁜 없이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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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와 감동은 물론 어린 동심을 소환하기도 하면서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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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도 새로 개봉한 디즈니 영화 알라딘을 꼭 봐 주세요!!(특히 OST의 정내용은 매우 괜찮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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