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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쫄보의 생생 라섹 후기!!!!!(밝은세상안과/라섹 통증/라섹 후 생활 등)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5:21

    나는 비쯔치리. 그것도 대단하다!!(스릴이 있다고 느끼는 어트랙션:신밧드의 모험)병원도 실로 너희들 모두 아프지 않으면 아마 안 가내가!라섹을 했습니다 ​ 고등 학교 때부터 일 0년을 렌즈 인생에 살았지만 1생 접촉하는 의견을 하니 눈앞이 카무카무. 내 눈도 불쌍해... 주위사람들도 모두 라섹이 내 인생 최고의 수술이라고 권하곤 했어요.임용대기발령 최근이 최적기라는 의견으로 결심! 병원선정은 어렵지 않았다.남자 친구가 1곳에서 지인 할인하는 요시!방금 아주 유명한 곳이라 곧 판정!!!라섹 수술을 한 곳은,


    여기에요www실제로여기했었어요!라고했더니주변의지인들이 "아!여기알고있어!!"라고 말해서 신뢰도높여ww


    대기중 너무 떨려서 라섹 후기 라는 후기는 다 본 것 같아서 저도 수술끝나고 후기 쓰려고 했어요 이름:가운입고 머리망:세수:수술실 수술 진짜 잘 듣고 탈안약으로 마취시켜요(이게 제한이지만 긴장됩니다. 이걸로 마취가 잘 될까봐 마sound 수술은 정말 정내용적인 통증이 하나도 없어.(웃음) 그래도 중앙의 빛을 계속 바라봐야 하는데 몸이 설레고 눈이 핑핑 돌기 때문에 무서웠다.(눈물)에서도 수술은 두 눈 모두 5분도 되지 않도록 ​ 하나 0...9...8...7....하나. 끝ᄊ음니다 하면 정말 끝입니다😃😃😃😃😃😃😃수술 끝나고 부ぼ보이지만 아픈 곳도 없고 추가진료도 없어서 바로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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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라섹은 따분한게 최고의 고통인 산통증이 있었지만 누구말처럼 엄마에게 맞는것보다 통증 산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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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제는 절대 과음하지 말라고 이야기했고, 괜찮으면 안 넣어도 된다고 해서 참아봤지만 셋째 날 눈을 뜨지 못해서 넣었다.눈에 물이 들어가서 마스크를 할 수 없어서 막내가 머리를 감겨줬지만 제대로 감기 싫고 서로 힘들었다. 후


    평생 부러워하던 먹고 자는 복순이가 불쌍해지기 시작했고..먹고 자기만 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하루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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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침에 할 일이 없으니 잠만 잤어.그래서 새벽이 바뀌어서 한밤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스러워 훗쵸크인더훗 그게 제일 힘들었던 기억, ᅲᅲ라섹은 관리가 더 중요하다니까 관리해줘야지!! 졸려서 바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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