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 추천 첫0선, 내가 직접보고 괜찮았던 걸로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11:09

    >


    * 필자의 주관적 의견이 부족하다.​​​​


    >


    한눈에 고급 주택으로 이사 간 맥은 남편과 이혼하고 일만 하는 딸과 단둘이 살게 됩니다. 맥이 가장 그 집이 소리에서 들은 점은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해 주는 패닉 룸이라는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패닉 룸 안에는 CCTV 카메라도 있고, 비상 식량도 있고, 전화기도 있습니다.그렇게 큰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갑자기 문이 열리며, 정체 불명의 낯선 남자 3명이 집에 침입합니다. 맥은 서둘러 딸을 일으켜 패닉 룸으로 숨어들지만, 무슨 이유인지 이 낯선 남자들은 마치 이 집에 살고 있던 사람처럼 구조를 알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패닉 룸에 대한 정보도 알고 있습니다. 즉석에서 패닉 룸 안에 있는 것을 빼내려는 술책입니다. 그래서 이 방과 이 방에 들어가려는 사람과의 과정을 그린 스토리입니다.당신이 무서운 것이나 잔인한 것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필자의 기준으로 스릴러 장르로는 무난하게 보입니다. 이야기:당신들에게 한정된 공간에서의 두려움이 포인트이므로 감정적인 면에서 충분히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신흥종교의 비리를 찾아내는 연구소에서 활동하는 박 목사(이정재)가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집단을 연구하면서 생기는 하나련의 문재들을 그린 이 이야기에서 '우리 나쁘지 않다'에서 종종 나빠지는 종교의 의문을 다루고 있습니다. 박 목사는 요즘 잘해도 괜찮은 살인문재와 그 사슴동산이 있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파헤치는 얘기다.<사바하>는 필자가 영화관에서 한번 보다가 서먹서먹한 정스토리 결국 때문인지 별로였다고 생각했는데 넷플릭스를 통해 재관람을 한다면 생각하기 나름이죠. 아마 이 영화가 난해하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2번 시청할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좀 더 <사바하>에 매력에 빠질지도? "솔직히 말해서, 매우 잘 만든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나쁘지 않고 색채가 돋보이는 영화라고 할까요. 나쁘지 않고 특정 종교가 있다면 불편할지도 모르겠네요.​​​​


    >


    언제나 그랬듯이 갑자기 어떤 것인지를 보게 된 사람들이 광기적인 자살을 하게 되고 살아남은 자들은 점점 사라지는데, 그런 끔찍한 형세에서도 두 아이를 지키는 멜로의 극한사투를 그린 이야기입니다.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소견보다 좋았던 <버드박스> 이건 아마 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해의 성격도 띠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심정적인 측면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폐쇄적인 공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항상 평화로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그런 갈등도 풀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어요.-버드박스 후기 보러가기 -


    >


    이혼 후 혼자 직장맘으로 고생하는 지선(엄지원)은 도저히 육아까지 견딜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 주변 추천을 통해 알게 된 한매(공효진)를 보모로 고용합니다. 한 권은 지선의 아이를 과로하지 않는 아이처럼 소중히 키웠습니다. 그래서 지선도 한 장을 완벽하게 믿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한 장과 암암리에 아이가 없어진 겁니다. 그때부터 지성이는 아이와 한 장을 찾기 시작할 거예요. 팔면 팔수록 한 장의 정체는 거짓말로 숨겨져 있어 충격적인 사실까지 밝혀집니다.개인적으로 박수치며 본 작품 중 한 편 미아:사라진 여자다. 희한한 투톱 여성 주연이라는 기대감도 있고 나쁘지 않은 장르여서 개봉하자마자 영화관으로 달려갔죠. 이번에 넷플이기도 하고 재시청한 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만든 수작! 먼저 두 배우의 연기는 서~~오름, 개인적으로 엄지원이 자동화기기 앞에서 울면서 돈을 찾았을 때와 공효진이 죽은 아이를 안고 울부짖었을 때의 정 스토리가 소름이 끼쳤습니다.​​​​​​


    >


    한때 해결되지 않은 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지면에서 내과의사로 일하던 승훈(조진웅)은 치매 아부지 정노인을 섬기고 정육식품점을 운영하는 성근의 건물에서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정 노인은 수면 내시경 중에 가수면 상태에서 흘린 살인 고백 같은 이 이야기를 들은 승훈은 그 정육점 부자가 한때 이 화대로 유명했던 살인 문화재 용의자인가 하고 의심하게 됩니다. 당시부터 다시 조용했던 그 문재는 다시 시작됐고 승훈은 매일 공포에 떨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승훈이의 이혼 전처가 실종됐다고 경찰이 묻습니다.아마 이 작품은 호불호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약간 난해하고 복잡한 이 스토리 구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스릴러의 묘미는 난해함과 복잡함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해 보았습니다. 해빙의 시각은 어느 것 하나 나쁘지 않습니다.헷갈리는 설정들은 건너뛰고 승훈이의 관점에서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왜 살인범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건물주의 집에 굳이 방을 빌렸는지, 그 이유는 딱 하나 나쁘지 않다!! 알고 싶은 분은 직접 봐 ><


    >


    전체가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셀럽의 이제 '어메이징 에이징'이라는 베스트셀러 애동화의 실제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동화처럼 자랐고, 좋은 남편을 만나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거 갑자기 벌써 실종됐어? 전세계가 그녀의 실종문제로 거론되어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즉석남편!! 과연 누가 이미 죽였을까요?필자의 영화채널을 구독중이면 필자가 아주 많아 자주 '나를 찾아서'를 추천했어요. 그만큼 나를 찾아줘를 필자의 최고 어린이작이자 스릴러 장르의 최고작으로 소견하기 때문입니다. 일단 150분이라는 긴 상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볼 수 있습니다. 다 보고 나서야 우아한 소리가 온대? 이어 1부에서는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2부에서는 에볼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선으로 구분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왜 문제가 이렇게 되었을까. 소시오패스가얼마나나를무서운지를잘보여주는내용입니다. 꼭 보세요!!


    >


    후(나중)한 대 피우려고 자기 사이의 베란다에서 웬일인지 여자의 비명을 들은 상훈(이성민)은 우연히 살인 문재를 직빵에서 목격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려는데 범인과 눈이 마주친 거예요. 심지어 범인은 정스토리 소름끼치게 우리집 층수를 자신씩 세고 있어요. 그 글재주가 끝난 후 자꾸 누군가가 자신을 쫓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목격자>를 추천하는 이유는 Korea의 정서에 잘 맞는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살인사건을 봤으면 신고를 해야 하는 게 상식인데, 실제로 제가 그 현장에서 범인을 보고 그 범인이 자신을 봤다면 신고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자신있을까 하는 의견이 생겼어요. 우리 나라 신라는 내가 최근 무엇 1은 곧 당한 것이 아니라면 수사 자신의 보호 요청을 하기가 거의 어렵더라고요. 그런 현실 때문에 더 무서웠을지도 모릅니다. 너무 잘했어!! 그런 일은 없지만 한국의 정서적인 스릴을 잘 느낄 수 있어요.​​​​​​​


    >


    어느 날 갑자기 침착해진 사람들, 아니, 침착하고 무서울 정도로 차가워요. 표정도없고어떤사람이눈앞에서자살해도눈하나나쁘지않아요. 그것은 이야기로 표정의 무채색이 된 것 같은 도시. 사람들이 이렇게 된 이유는 즉석 외계 생명체에 감염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감염된 사람들은 나쁘지는 않다, 나쁘지 않고 끈적끈적한 액체에서 다른 사람까지 1개씩 감염시킵니다. 정신과 의사 캐럴(니콜 키드먼)은 사랑하는 괜찮은 아이를 구하려는 감염자들 사이에서 구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행동합니다. 누가 감염자이고 누가 정상인지도 모르는데.초반에 약간 어이없어서 감염이 돼서 당황스럽습니다만, 전개가 꽤 빠릅니다. 역시 내가 비감염자인 것을 드러나지 않으면 죽일 거예요라는 말을 듣거나 감염자의 공격을 받을 수 있다는 압박감 때문에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심리적 압박이 압도적입니다. 시간적으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니콜 입장에서 느껴지는 정서적 불안을 잘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잔인한 것을 잘 보지 못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


    국회 진입을 노리는 존 이찬(킴・스효크)는 내조 잘하는 아내 윤홍(손예진)와 함께 비밀 선거를 15일 앞둘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가운데 딸이 사라졌습니다. 졸지에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애쓰던 연홍은 딸이 없어졌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남편과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깊은 피로를 느끼며 외동딸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딸이 남긴 흔적에 따른 충격적인 사실, 그리고 끔찍한 결말과 마주합니다.<비밀은 없다>의 관람 포인트는 처음에 내조를 잘하는 아내로 등장하는 손예진이 딸을 잃고 공포에 떠는 모습에서, 마침내 사실을 알고 미친 사람으로 변하기까지 심리 변화가 형과 나타나는 부분에 있습니다. 정영용의 연기력이 상당하다고 소견한다. 보고 있으면 연분홍 캐릭터에 빙의되어 함께 깊은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팔면 팔수록 충격적인 사실과 반전으로 인해 느끼는 긴장감이 제 1품입니다.​​​​


    >


    백조의 호수를 새롭게 각색한 공연에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주인공과 본인은 순수한 백조에게는 탁월했지만 매혹적인 흑조의 역할에서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둘다 가능해야 주인공이 될 수 있었기에 부지런히 버릇을 만들고 또 버릇을 들입니다. 버릇을 들여서 흑조에 대한 집착까지 느껴진다고 할까요? 주인공이 스완퀸으로 성장하는 하본인의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블랙스완>은 연출, 연기, 스토리, 음악, 카메라가 움직이는 등, 어느 누구도 빠짐없이 아내의 소리에서 끝까지 제대로 된 걸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정예기 본인 탈리포트만 연기는 정예기 대박 문제 잔혹하지만 본인 불편한 내용도 없이 아내의 목소리에서 짜릿한 스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